- 슬림한 디자인의 브리프케이스
- 방탄나일론 소재 - 오래가는 내구성
- 랩탑, 태블릿, 스마트폰 포켓 등 다양한 수납 포켓 구성
- 전면 자석 잠금방식 오픈 포켓
- 캐리어 핸들에 거치 가능
- 어깨끈 포함
- 사이즈 : 30.5 cm x 40.5 cm x 7.5 cm (세로 x 가로 x 폭)
■ 상품사진
투미 알파3 슬림 디럭스 포트폴리오 가방과 삼성 노트북 9 15인치, 애플 아이패드 9.7인치와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 위 상품특징의 가방 사이즈 참고해 주시고 브리프케이스 답게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많은 소지품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수납공간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주로 가방에 소지하고 다니는 제품은 노트북과 태블릿 전자책 입니다. 삼성 노트북9 15인치와 애플 아이패드 9.7인치를 가방에 한번 넣어보겠습니다. 비즈니스맨에게 필수품인 노트북과 태블릿을 수납하는데 딱 맞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LG 그램이나 삼성 노트북9 같은 고급형의 슬림한 노트북 말고 저가형의 투박한 제품은 포켓에 수납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구매 시 사용하시는 노트북의 사이즈와 가방의 사이즈를 꼭 확인하신 후에 구매하세요.
*사진에 나온 삼성 노트북 모델명은 NT900X5N이고 사이즈는 347 x 229mm 입니다.
투미 가방의 특징인 다양한 수납 포켓이 있습니다. 요즘 다양한 소지품을 가지고 다니잖아요? 노트북, 지갑, 태블릿, 전자책, 여권,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각각의 분리된 수납공간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백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브리프케이스에도 다양한 수납 공간을 마련한 투미 브랜드만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별도의 길이 조절이 되는 어깨끈이 제공되기 때문에 손잡이/크로스/숄더 형식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가죽 부분은 아무래도 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손잡이 가죽이 해질 경우에는 투미코리아의 A/S를 받으면 계속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미 가방은 방탄나일론 소재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할 수 있죠.
■ 착용샷
키, 몸무게 180/80 남성의 착용샷 입니다. 비즈니스 캐쥬얼, 수트차림에도 아주 잘 어룰리는 비즈니스 가방이네요. 색상은 검은색이 여러 옷이랑 코디하기 쉽고 무난해 보이네요. 포멀함과 캐쥬얼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투미 알파3 브리프케이스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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